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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엄제비꽃(진도제비꽃) 촬영일: 2026년3월26일 촬영장소: 전남진도 접도웰빙등산로 남산제비꽃과 자주잎제비꽃의 교잡종으로 추정된다. 이파리 결각이 심하고 잎맥에 흰줄무늬가 있거나 없다. 2026. 3. 27.
남쪽에서 들려오는 봄소식, 2026.2.20 2026년 꽃을 찾아 떠나는 첫 발길이 남쪽으로 향했습니다.아직은 어두운 새벽 고속도로길을 달려 호남 함평천지사로 향하는 발길은 마음만큼부풀어 있었습니다. 서천에서 라면으로 아침을 떼우고는 바로 함평나들목으로들어가 천지사를 지나 대동저수지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송악 쌀쌀한 아침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들어섰으나 산기슭에는 아침 햇살이 저만큼 멀리산등성이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변산아씨들은 고개 숙인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변산바람꽃 번들지네고사리 기다리는 시간이 아쉬워 근처 임도로 길마가지나무로 향했습니다다행히 길마가지는 얼굴을 내밀어 분홍빛 뺨을 물들이며 수줍게 맞이해주었습니다.우리가 첫 만남인 듯 곰딸기 가시 속에 파묻혀 사정없이 찔러대니 한동안 얼굴보기전지작업을 한 후에야 올 첫 꽃을 영.. 2026. 2. 24.
2023년 야생화출사의 마지막 안면숲, 2023.11.4 통상 야생화탐사의 마지막은 꽃지기사이에서는 좀딱취를 꼽습니다.사실상의 마지막은 아니지만 상징적으로 굳어버린 좀딱취와의 마지막 만남입니다.평상시와는 달리 조금 늦은 시기에 안면도 중장리 해물촌을 찾아갔습니다. 주름조개풀, 짚신나물, 도깨비바늘,털진득찰 등등... 잡초 씨앗과의 전쟁을 준비해야합니다.일반 등산바지나 신발은 잘못하면 버릴 것을 각오해야할 강력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 왕씀배 좀딱취 털머위 호자덩굴 열매 흰국화(재배종 추정) 이로써 2023년 야생화출사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2026. 2. 23.
삼척에서 찾아보는 둥근바위솔, 2023.10.31 1박2일 바위솔 찾아가는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강원 삼척지역입니다.진주에서 출발하여 경주, 포항을 거쳐 삼척으로 들어섰습니다.삼척의 첫번째 장소는 덕산해변과 맹방해변 사이의 덕봉산입니다. 노박덩굴 열매 둥근바위솔 산국 흰감국 해국 덕산해변 하맹방의 방풍림안에서 1박2일의 마지막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둥근바위솔 BTS 촬영지로 유명한 맹방해변입니다. 2026. 2. 23.
영남지역 바위솔을 찾아가는 여행, 2023.10.31 포항 월포에서 1박을 한후 아침을 먹고 잠시 월포 바닷가를 산책했습니다. 괭이밥 해국 해란초 월포 바닷가 이가자 전망대 월포를 출발하여 감포 창바위길 바닷가 숲으로 향했습니다감포 창바우길 숲에는 둥근바위솔이 한창이었고 해국과 갯국도 볼만했습니다. 감국 갯국 해국 흰해국 특히 탐조등 초소 주변은 둥근바위솔이 한창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둥근바위솔 돌아나오며 처음보는 꽃을 만났습니다. 섬꿩의비름 섬쑥부쟁이 아침 일찍 출발하니 벌써 두번째 꽃밭으로 달려갑니다.두번째는 장소는 포항 용암뜰의 가지바위솔입니다. 가지바위솔 2026. 2. 23.
험한 자리에 살아가는 진주바위솔, 2023.10.30 산청을 떠나 바로 진주 덕오리의 진주바위솔 꽃밭에 찾아갔습니다.이곳엔 영남지방의 꽃쟁이들이 엄청 몰려 있어 멀리서 망원렌즈로 바라봐야했습니다.논을 가로 질러 흙바위벽에 몰려 살아서 논주인이 좋아할 포지션은 아니었습니다. 진주바위솔 그래도 덕오리 바위솔 위치는 낳은 편입니다.진주 남강댐 진양호에 자리잡은 진주바위솔은 찾아 들어가 곡예를 해야하는 위치입니다.깊이를 알수 없이 찰랑거리는 댐물은 집어 삼킬듯 넘실거리고 잠시라도 빈틈을보이며 입수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지경에 빠질 정도의 난이도입니다.직벽 바위면을 가득 메우고 있어 유혹적이지만 사고를 부르는 속삭임이기도 합니다. 진주바위솔 발디딜 위치도 불안한 자리에서 힘들게 사진작업을 하고 다시 기어오르듯비탈면을 올라 탈출에 성공했습니다.다시 이동길에 올.. 2026. 2. 23.
강원 망상해변, 2023.12.28 2023년 한해를 정리하는 가족여행중에 들린 망상해수욕장입니다. 2026. 2. 23.
경북경주 감포 앞바다, 2023.10.31 둥근바위솔을 보러간 감포 창바우길에서 바라본 감포앞바다입니다. 포항 용암뜰 풍경입니다. 2026. 2. 23.
경기여주 강천섬의 가을풍경, 2023.10.17 남한강 강천섬의 가을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푸른빛보다 누렇고 붉은빛이 강해져 깊어지는 파란 하늘과 대조되는 계절입니다. 2026. 2. 23.
영남지방 산청,진주 출사기, 2023.10.30 1박2일로 떠난 영남지방 출사입니다. 원래 주목적지는 진주의 진주바위솔이지만가는길 중간에 방향을 살짝 돌려 산청의 웅석봉으로향해 임도를 따라 올라갔습니다.평상시 막혀있다는 임도가 무슨 일인지 열려 있었지만 멋모르고 진입할 수는없었기에 걸어 올랐습니다. 가새쑥부쟁이 기름나물 꽃향유 배풍등 열매 수리취 용담 걸어오르며 오히려 많은 꽃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만 길은 엄청 멀었습니다.자주쓴풀이 보였고 그중에는 흰자주쓴풀도 섞여있는 행운입니다. 자주쓴풀 흰자주쓴풀 구절초 흰도깨비바늘 거의 임도끝 삼거리에 다다르고서야 그 부근에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산길이열려있자는 이유를 확인했지만 이미 너무 멀리 올라왔고 목적지가 얼마 남지않은곳이었습니다. 서나물 연보라용담 용담 자주쓴풀 삼거리에서 .. 2026. 2. 23.
인천강화 고려산 적석사와 낙조대, 2023.10.27 고려산 적석사와 낙조대에서 강화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강화바다 적석사 2026. 2. 22.
강화에 피어난 좀바위솔을 찾아서, 2023.10.27 강화의 좀바위솔은 척박한 바위위에 피어납니다.해명산의 좀바위솔을 찾아 석모도로 들어가 연쟁이고개에서 가파른 산길로 올라능선길을 따라가면 계속 바위 위의 좀바위솔을 만나게 됩니다. 감국 대나물 좀바위솔 여러명이 팀을 이루면 들목과 날목에 차를 세우고 연쟁이에서 출발해 차로다시 오면 되지만 혼자일 경우는 중간에서 다시 능선으로 원점회귀를 하게되니 고행의 길이 되곤합니다. 좀바위솔 능선으로 해명산과 상봉산 그리고 낙가산의 세봉우리를 오르게되니 체력적으로만만치않은 산행입니다. 중간에 바위암벽을 오르내리게 되니 체력 소모도많고 샘이 없어 물을 짊어지고 올라야합니다. 좀바위솔 그래도 능선길따라 나타나는 강화바다의 풍경과 바위암반 그리고 특이지형들로산행이 심심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좀바위솔 흰좀바위솔 .. 2026.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