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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강화에 피어난 좀바위솔을 찾아서, 2023.10.27

by 공지/정병권 2026. 2. 22.

 

강화의 좀바위솔은 척박한 바위위에 피어납니다.

해명산의 좀바위솔을 찾아 석모도로 들어가 연쟁이고개에서 가파른 산길로 올라

능선길을 따라가면 계속 바위 위의 좀바위솔을 만나게 됩니다.

 

감국

 

 

대나물

 

 

좀바위솔

 

 

여러명이 팀을 이루면 들목과 날목에 차를 세우고 연쟁이에서 출발해 차로

다시 오면 되지만 혼자일 경우는 중간에서 다시 능선으로 원점회귀를 하게

되니 고행의 길이 되곤합니다.

 

 

좀바위솔

 

 

능선으로 해명산과 상봉산 그리고 낙가산의 세봉우리를 오르게되니 체력적으로

만만치않은 산행입니다. 중간에 바위암벽을 오르내리게 되니 체력 소모도

많고 샘이 없어 물을 짊어지고 올라야합니다.

 

 

좀바위솔

 

 

그래도 능선길따라 나타나는 강화바다의 풍경과 바위암반 그리고 특이지형들로

산행이 심심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좀바위솔

 

 

흰좀바위솔

 

 

강화바다

 

 

석모도 바닷가 논에는 큰기러기가 날아듭니다.

 

큰기러기

 

 

큰비짜루국화

 

 

강화본섬의 고려산 적석사 주변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좀바위솔을 만날수

있습니다. 적석사 뒤산 한바퀴도 좋은 꽃밭산책입니다.

 

 

좀바위솔

 

 

진달래

 

 

흰꽃향유

 

 

주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