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돌아오는 길은 예상과 달리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쉬운 시간이 흘러감에 논산으로 먼저 달려가 작은 도로변의 꽃을 찾아보았습니다.
다행히 꽃이 피어 나그네를 환영해주었습니다.
흰꽃여뀌











이제는 해가 서산으로 달리는 시간입니다. 어렵게 옛기억을 되살리며 찾아간 곳은
금산의 일흔이재라는 특이한 명칭의 고갯길인데 기억이 흐릿해 애먹었습니다.
홍도까치수염









마지막까지 투혼을 다한 탐사는 해가 서산에 넘어가자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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