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북항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압해대교를 넘어 송공산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목적은 오로지 딱 한가지 성주풀입니다. 물론 다른 꽃들도 많지만 몇번
만나본 꽃들이라 첫 만남의 성주풀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습니다. 꽃이 사라졌는지, 때가 틀렸는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계요등


고추나물

도라지

분홍엉겅퀴


애기고추나물


여우팥


절국대



좀싸리



청미래덩굴 열매

층층잔대

콩배나무


큰땅빈대

수염며느리밥풀

습지지대의 꽃들로 아쉬움을 달래고 귀갓길쪽으로 방향을 틀어 북으로 달렸습니다.
무안공항길에서 고속도로로 호남지방을 떠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입니다.
다음 번엔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꼴하늘지기

쇠보리


땅귀개




이삭귀개





병아리다리





민잠자리난초






잠자리난초



호남지방의 마지막 장소는 순창의 쌍치재입니다.
올때마다 계속 방문해보지만 이곳의 녹화애기앉은부채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쉽지만 파편만 만났습니다.
녹화애기앉은부채


며느리밑씻개

애기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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