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의 햇살도 약간 사그러드는 듯한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강원
나그네 발길은 높은 산으로 향해갑니다.
참새 방앗간 영월의 새술막 뒷산으로 먼저 달려갑니다.
아직 자주쓴풀의 자취는 안보이고 잘 안보이던 개아마가 올해는 많이 눈에 띕니다.
개아마






돌마타리


솔체꽃

모처럼 바람이 잦은 아침햇살 가득한 아마풀을 초접사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작은 숨길에도 흔들리는 듯 작은 꽃을 오래간만에 들여다봅니다.
아마풀은 9시이전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걸 모르고 매번 정오때 노려왔었습니다.
아마풀








물결나비

이어서 민둥산 기슭의 산토끼꽃을 찾아갔습니다.
이꽃은 통상 세번 가면 한번쯤 얼굴을 보고 오나봅니다. 이번엔 성공입니다.
비누풀


산토끼꽃








우단담배풀



'야생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덕산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2023.8.22 (0) | 2026.02.18 |
|---|---|
| 함백산 길따라 다가오는 가을, 2023.8.22 (0) | 2026.02.18 |
| 충북의 논산찍고 금산으로, 2023.8.19 (0) | 2026.02.18 |
| 압해도의 습지 꽃밭으로, 2023.8.19 (0) | 2026.02.18 |
| 호남으로 떠나는 꽃탐사길 #2, 2023.8.18 (1) | 202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