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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가을로 향해가는 강원여행, 2023.8.22

by 공지/정병권 2026. 2. 18.

 

뜨거웠던 여름의 햇살도 약간 사그러드는 듯한 초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강원

나그네 발길은 높은 산으로 향해갑니다.

참새 방앗간 영월의 새술막 뒷산으로 먼저 달려갑니다.

아직 자주쓴풀의 자취는 안보이고 잘 안보이던 개아마가 올해는 많이 눈에 띕니다.

 

 

개아마

 

 

돌마타리

 

 

솔체꽃

 

 

모처럼 바람이 잦은 아침햇살 가득한 아마풀을 초접사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작은 숨길에도 흔들리는 듯 작은 꽃을 오래간만에 들여다봅니다.

아마풀은 9시이전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걸 모르고 매번 정오때 노려왔었습니다.

 

 

아마풀

 

 

물결나비

 

이어서 민둥산 기슭의 산토끼꽃을 찾아갔습니다.

이꽃은 통상 세번 가면 한번쯤 얼굴을 보고 오나봅니다. 이번엔 성공입니다.

 

 

비누풀

 

 

산토끼꽃

 

 

우단담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