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이야기

호남으로 떠나는 꽃탐사길 #1, 2023.8.18

by 공지/정병권 2026. 2. 18.

 

1박2일의 여정으로 호남지방으로 떠나는 꽃탐사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출발시점의 부푼 마음은 새로운 꽃에 대한 기대로 가득합니다.

 

먼저 발길이 닿은 곳은 장성호 호반 상류지역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니 불어난 호수의 물이 꽃언덕 바로 아래 침수대까지 차올라서 

물가버전의 꽃모습이 기대됩니다.

 

 

큰백령풀

 

 

물가 가까이 피어있는 큰백령풀을 노려서 보케를 띄우려 시도해보았습니다.

태양빛이 적당히 역광으로 비춰지니 살짝 역광보케 모습이 보입니다.

 

큰백령풀

 

 

뜨거운 아침햇살에 쫓기듯 빠져나오다 몇가지 다른 꽃들을 들려다보았습니다.

 

계요등

 

 

달맞이꽃

 

 

미국자리공

 

 

서둘러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의 동행은 꽃탐사시에 빠르기로 소문난

야클의 윤고문님이라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두번째 장소는 백양사입니다만 아직 백양꽃은 보이지않았습니다.

 

광릉갈퀴

 

 

붉노랑상사화

 

 

누리장나무

 

 

쥐꼬리망초

 

 

백양사 뒤쪽 암자로 향했습니다. 중간 임도는 도둑놈의갈고리밭입니다.

 

도둑놈의갈고리

 

 

큰도둑놈의갈고리

 

 

흰배지빠귀

 

 

암자로 향하는 데크길에 오르자 은꿩의다리가 가득합니다.

 

은꿩의다리

 

 

주홍서나물

 

 

탑꽃

 

 

흰은꿩의다리

 

 

암자에 다다를 때 덩굴곽향을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덩굴곽향

 

 

암자 주변의 양하나 돌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계요등

 

 

빠르게 촬영을 접고 이동합니다. 정말 빠르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