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철원의 순암계곡 입구를 찾아갔습니다. 조금 늦어보이지만 혹시나 남아있는
잔재를 희망하며 가보았습니다.
역시 예상한 대로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끝물의 꼬리는 잡았습니다.
바위말발도리




돌아오는 길에 옛기억을 더금으며 연인산 능선으로 향해 올라갔습니다.
여전히 능선 삼거리까지의 오르막은 고행의 길이었고 삼거리이후의 임도 모습은
기억과 달리 엄청 변해버렸습니다.
겹진달래



고추나무

광대수염

괴불나무

국수나무

금낭화


는쟁이냉이

당개지치



사상자

양지꽃

왕쌀새

장대나물

참꽃마리


홀아비꽃대


다행히 목적했던 왕제비꽃의 생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왕제비꽃






졸방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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