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번개 연락으로 인천대교 야경촬영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은 강남역으로 이동, 거기서 2호선 신도림, 1호선 부평, 인천1호선 종점역등, 전철 연결로만 3시간 반이 걸렸습니다만
도착해보니 하늘은 찌뿌둥하게 찡그린채 어두워져 갔습니다.
삼각대를 받춰놓고 릴리즈를 빌려 대략 40여장을 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송내에서 좌석버스로 연결하니 두시간 가량 걸리더군요.
한시간도 안되는 촬영시간에 이동시간은 7시간.. 영양가가 별로였다할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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