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반 작은 섬에는 가을이 오고 있었습니다.
길목에 심어놓은 코스모스 길은 바람에 하늘거리고 파란 하늘아래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오후 늦은 햇살에 갈대는 하얗게 부셔지고
구름에 가린 태양은 산을 넘어가기전 마지막 빛무리를 힘겹게 쏘아내고 있었습니다.
'풍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교 야경 2014. 1. 19. (0) | 2014.01.20 |
|---|---|
| 강화 장화리의 일몰풍경 2013. 10. 22. (0) | 2013.10.31 |
| 분당 중앙공원 2013. 7. 9. (0) | 2013.07.12 |
| 율동공원에서 2013. 4. 26. (0) | 2013.04.26 |
| 한강 고수부지에서 2013. 3. 5 (0)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