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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이야기

율동공원에서 2013. 4. 26.

by 공지/정병권 2013. 4. 26.



아침시간 두딸들을 태워다 주고 시간이 좀 남아 율동공원에 잠시들렀습니다.

아침나절의 공원은 아침운동중인 분들과 유치부의 소풍 모임으로 분주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길목에는 다친 듯 나를 유인하는 호랑지빠귀가 이채로웠습니다.





공원 저수지로 향하는 길에 늘어진 벚꽃이 아름다워 담았습니다.






저수지 주변의 아침빛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열한마리의 새끼를 거느린 오리 한마리가 사주 경계를 하며 새끼들을 이끌고 천방지축 새끼들은 여기저기 

마구 헤매더군요.







물위에는 지난밤 뭘 했는지 오리 한마리가 고개를 쳐박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멀리 요한성당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다람쥐 한마리도 아침나절 분주히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매는 모습입니다.






아침햇살을 받은 나무들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잠시 거닐다 약속시간이 다되어 부랴부랴 산행길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