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를 나오기 아쉬워서 찾아간 작은 포구풍경입니다.
봄빛속에서 어부들은 어구를 정비하고 있었고
배들이 푸른 물결을 헤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포구주변 어부의 집, 작은 뜨락에는 봄까치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꽃잎이 열리기전... 아쉬운 표정입니다.
무화과도 까치밥이 있더군요.
어부의 뜨락에 피어 있는 봄까치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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