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에 도착하여 가야산 정상까지 한달음에 올라갔습니다. 물론 차로.. ㅎ
동행한 꽃지기님은 역시나 비를 몰고 다니시는 그분이 맞습니다.
네번째 우중동행이지만 이번 가야산 정상은 그래도 바람부는 구름속입니다.
기름새

까실쑥부쟁이

닭의장풀

담쟁이덩굴

물봉선

비구름속 서산 가야산


그래도 본업은 꽃을 담는 여행이기에 내리는 비속의 우증 큰꿩의비름을 물방울버전으로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큰꿩의비름










구름속의 큰꿩의비름은 어떤면에서는 신비롭기까지도 합니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며 한참을 구름속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속절없이흘러도 여전한 모습이기에 별수없이
현재에 만족하기로 하며 하산하였습니다.
큰꿩의비름










하산하며 내려오다 담은 칠자화나무꽃입니다.
칠자화나무와 호랑나비





비내리는 산수지옆 작은 둠벙에서 즐기는 꽃탐사입니다.
꽃여뀌








꽃여뀌의 고운 모습은 빗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다행이었던 것은 촬영중간에 어느 새인가 비가 멈추었습니다.
꽃여뀌





물옥잠








벗풀

사마귀풀



흰고마리

흰물달개비(흰물옥잠?)


비가 그쳤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촬영을 이어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장소는 해미초등학교옆 논과 개울입니다.
댑싸리

미국외풀


분홍애기나팔꽃


새박



송이고랭이


여뀌바늘

좀애기나팔꽃


좀부처꽃








동부



풍선덩굴



흰꽃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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