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에서 내려와 고속국도를 달려 대덕사 계곡으로 향합니다.
대덕사의 계곡은 8월의 맑은 여름 오후에 어떤 꽃을 보여주려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계곡 제일 끝 대덕사에서 주변의 꽃을 차근차근 둘러봅니다.
솔체꽃

연잎꿩의다리

왜솜다리(솜다리)


층층잔대

임도길 중간에서는 꽃을 거의 찾기 힘들었습니다.
돌마타리

며느리밥풀

솔체꽃


푸른여로



예상외로 대덕사는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꽃궁기입니다.
미련을 버리고 출발하는 나그네를 입구에서 큰제비고깔로 위로해줍니다.
큰제비고깔





대덕사를 출발해서 참새방앗간 들리듯 영월 물무리골 습지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잠시 들린 원동재도 꽃들은 빈약했습니다.
나래가막사리




병아리풀



쉽싸리

익모초

절국대

영월 물무리골 습지도 여름꽃의 계절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개잠자리난초




꽃며느리밥풀

대나물

아마풀


진퍼리잔대

푸른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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