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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경기북부의 꽃밭을 찾아서, 2023.8.2

by 공지/정병권 2026. 2. 16.

 

양주휴게소 인근의 해란초아재비 상황을 보러 갔다가 나선김에 몇군데 북부지역

탐사를 해보았습니다. 사미천교지역과 통현습지지역이 대상지역이었습니다.

 

양주톨게이트의 해란초아재비

 

 

괭이밥

 

 

애기땅빈대

 

 

좀돌팥

 

 

해란초아재비

 

 

사미천교입구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8월의 뜨거운 태양은 호락호락하게 걷도록 내버려두질 않았습니다만 강변에

부는 바람이 흘러내리는 땀을 식혀주었습니다.

 

 

나도개피

 

 

닭의덩굴

 

 

덩굴별꽃

 

 

돌콩

 

 

실망초

 

 

익모초

 

 

새팥

 

 

쥐방울덩굴

 

 

쥐손이풀

 

 

흰박주가리

 

 

주목적인 왜박주가리는 서로의 줄기를 얽어 기대며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었습니다.

왜박주가리의 시간은 아침 일찍이나 늦은 오후에 찾아가야 꽃을 제대로 볼수 있습니다.

이걸 몰라 대낮에 갔다가 헛걸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출사를 이른 아침에 여기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박주가리

 

 

마지막으로 통현리 습지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메인 꽃들이 피기까지는 아직

차가운 바람이 더 필요하지만 꽃들의 개화 진행상황이 궁금했습니다.

 

 

가는금불초

 

 

개구리미나리

 

 

덩굴별꽃

 

 

땅나리

 

 

박주가리

 

 

부처꽃

 

 

불암초

 

 

수염가래

 

 

택사

 

 

올해 부화한 흰뺨검둥오리의 새끼들도 이제는 독립할 시점이 되어갑니다.

 

흰뺨검둥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