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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대관령 바람의 언덕에서 꽃을 찾다, 2023.7.4

by 공지/정병권 2026. 2. 13.

 

정말 오래간만에 빛이 내리는 하늘입니다. 최근 출사길이 맑은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오전 일찍 출발해서 선자령의 바람의 언덕으로 향해 달렸습니다.

 

제일 먼저 등산로 숲길로 들어가 계곡의 구실바위취를 찾아갔습니다.

빛이 살짝 비치는 계곡의 물길에서 구실바위취의 빨간 성냥개비를 찾아 보았습니다.

 

구실바위취

 

 

도깨비엉겅퀴

 

 

동자꽃

 

 

박새

 

 

숲으로 들러오는 햇살은 나뭇잎애  부딪쳐 부숴지고 적당량만 꽃에 닿아 빛내주니

정말 사진에 담아오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숲한가운데의 금꿩은 햇살에 환하게

빛나며 황금빛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금꿩의다리

 

 

고추나물

 

 

숙은노루오줌

 

 

옥잠난초

 

 

오랫만에 터리풀의 반짝이는 꽃송이를 확대해 들여다 보았습니다.

 

 

터리풀

 

 

임도로 올라가 관상대가는 길목에는 매년 찾아가는 작은 꽃이 올해는 최고의 상태로

나그네를 기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쑥부지깽이

 

 

참좁쌀풀

 

 

이제 슬슬 여로와 산꿩도 모습이 보입니다.

 

 

볏싸리버섯

 

 

산꿩의다리

 

 

산짚신나물

 

 

숙은노루오줌

 

 

여로

 

 

참좁쌀풀

 

 

큰조아재비

 

 

구릿대

 

 

꽃창포

 

 

쥐오줌풀 씨방

 

 

선자령등산로를 빠져나와 찾아간 대관령 옛 도로변에도 화사한 여름날의 꽃의 향연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흰금꿩이 제대로 적기의 화사함을 자랑하더군요.

아쉬지만 털향유만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나봅니다.

 

 

금꿩의다리

 

 

꼬리조팝

 

 

큰엉겅퀴

 

 

하늘나리

 

 

흰금꿩의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