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에 찾아가며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습니다.
몇년째 찾아가는 시기를 놓쳐 사라진게 아닐까 걱정했었지만 잘못된 시기에
찾아간 나그네의 실수임으로 판정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걱정이 완전 기우인 것으로 판명되었고 숲속은 이꽃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꽃들이 있었는데 못만난 것은 피었다가 바로 자취도 없이 날아가 사라지는
날개 옷을 입은 천사이기 때문일까요?






꽃이 드물어지는 시기에 찾아온 귀여운 천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강가에서 즐거운 하루입니다.
끈끈이대나물

백령풀

실새삼


패랭이꽃


집에 돌아오다가 율동공원에 잠시 들렸습니다.
자귀나무


타래난초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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