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의 하늘 관문, 하늘정원 물길을 지키며 오고 가는 이들을 배웅하고 환영하는
꽃분홍 꿈을 지닌 소녀같이 흔들리는 꽃이 모여삽니다.
개정향풀






오래 전 길을 잘못 든 나그네를 감싸 안으며 위로해주던 추억의 모습을 간직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꿈꾸는 소녀의 풋풋한 모습이였습니다.
개정향풀






옛추억을 회상하며 찾아간 용유의 선녀바위 바닷가는 기억속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인간의 발길에 짓밟혀 사라진 바닷가의 잔해들로 가득했습니다.
초종용의 자취는 과거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망적천문동




서양갓냉이 씨방

선녀바위 해변

참골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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