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사 등산로입구에서 정상방향을 잠시 고민하다가 체력이 안될 것 같아
하산으로 가닥을 잡고 사길령 등산길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등산길 입구부터 참기생꽃과 두루미꽃, 산앵도나무등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두루미꽃




산앵도나무




쌍둥참기생꽃


참기생꽃 꽃밭에는 국립공단직원이 보초를 서며 안쪽으로 진입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안으로 안들어가도 꽃은 어차피 즐길만큼 많았습니다.
두루미꽃



산앵도나무



참기생꽃










꽃에 집중하고나서 일어서 뒤돌다가 특별한 꽃을 이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몇번을 왔었는데 이녀석이 살고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홍괴불나무인줄 알았는데 확인하니 흰괴불나무라 합니다.
흰괴불나무








천천히 하산하며 나머지 꽃들을 찾아보다가 매번 보던 녀석들은 생략하고
몇가지만 추가한 다음 돌아왔습니다.
각시괴불나무


고광나무


괴불나무


다람쥐꼬리


좀딸기


콩제비꽃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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