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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다시 강원의 꽃밭으로 향하다, 2023.6.2

by 공지/정병권 2026. 2. 11.

 

이곳에 들른 지 수일밖에 안지났지만 지난 번 방문때 꽃대를 보여준 제비난초의

개화모습을 보고싶고, 줄함백의 참기생꽃을보니 이제 태백에도 모습을 보일 시점입니다.

오늘은 함백이 아니라 태백을 오르기 위해 나그네길을 떠납니다.

 

먼저 들린 곳은 영월 선돌 인근의 무덤가와 숲속입니다.

예상대로 제비난초가 얼굴을 보여줬지만 그새 참작약은 꽃잎을 떨궜습니다.

아침 방문하니 산해박은 활짝 얼굴을 보여주었지만 쇠채는 머리를 풀어헤쳐버렸습니다.

 

 

가침박달 씨방

 

 

꽃꿩의다리

 

 

백선

 

 

봄구슬붕이

 

 

분홍꿀풀

 

 

산골무꽃

 

 

산해박

 

 

쇠채

 

 

시베리아살구 열매

 

 

제비난초

 

 

조뱅이

 

 

종덩굴

 

 

역시 지나가는 길목의 만항재도 잠시 머물며 주변을 살폈습니다.

현재를 살펴 꽃상태를 확인해 데려오고 다음 방문시기을 예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감자난초

 

 

꽃쥐손이

 

 

나도개감채

 

 

눈개승마

 

 

등칡

 

 

미나리아재비

 

 

생열귀나무

 

 

수영

 

 

은방울꽃

 

 

할미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