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유일사코스를 임도로 올라가 사길령으로 향하는 산길로 하산하는 길위의 꽃밭을
한바퀴 둘러보러 출발했습니다.
임도로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르고 긴 호흡이 필요하기에 서두르지않고 발길이 가는대로
천천히 올랐습니다.
태백사까지 걷는 길은 오늘의 산행의 호흡을 조절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에 느린 걸음으로
몸과 마음의 보조를 맞춰나갔습니다.
감자난초




눈개승마


산당화



사길령 삼거리를 지나 본격적인 임도로 오르는 길은 지난 겨울의 태만을 꾸짖는 듯
헐떡이며 올라야했고 태백답지않게 길가에 특별히 보고싶은 꽃이 거의 안보였습니다.
개찌버리사초

곱슬사초


광대수염

노란장대



개다래


정향나무



임도의 거의 끝부분에 다가서야 몇가지 다가서고 싶은 꽃들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유일사입구까지의 소요시간은 엄청 짧았습니다.
부게꽃나무




죽대

큰앵초







풀솜대


함박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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