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출사는 강원도입니다. 출사길에 하늘이 맑은 날이 얼마만인지
참 오래된 느낌입니다. 영월의 물무리골습지의 피기 시작한 걸 확인했던
개잠자리난초가 첫번째 타켓입니다. 습지안은 막 피어난 난초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 선녀벌레도 안붙어있는 깨끗한 모습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바퀴 둘러본 다음 다음꽃을 찾아나섰습니다.
도둑놈의갈고리


민둥갈퀴



이스라지 열매

진퍼리잔대


다른 꽃을 더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곳은 우중탐사로 여러 번 와본 곳이라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만항재로 올라가 함백산 등산로 입구와 함백로변을 탐색했습니다.
나도하수오


동자꽃

두메담배풀

둥근이질풀

말나리


사국이질풀(태백이질풀?)






여로

자주꽃방망이


좁쌀풀

쥐털이슬





태백이질풀


파란여로


푸른여로

오늘은 대덕산 금대봉 탐방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잠시 둘러보는 개념이었습니다.
이속에서 청계님을 잠시 조우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니 함백산 정상으로 가서 흰둥근이질풀을 만나야 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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