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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중부내륙지방 돌아보기 #2, 2023.7.21

by 공지/정병권 2026. 2. 14.

 

충남 서산으로 방향을 바꿔 서산 가야산 중턱까지 올라갔습니다.

그곳의 넓은 공터주차장에서 산길로 접어드니 백운란의 자생지가 펼쳐졌지만

모습은 빈약하고 개체수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꽃쟁이 트래픽이 걸려있었습니다.

몇개체 안되는 꽃을 바라보러 많은 인파가 몰려다녔습니다.

 

가는장구채

 

 

백운란

 

 

천마

 

 

볼 것이 별로 없는 듯하여 바로 빠져서 황금산으로 향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바닷가 인근지역입니다.

꽃쟁이들에게 유명한 황금산은 첫방문이라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만

꽃이 많은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초가을 흰해국과 자주조희풀이 좋다합니다.

 

 

금불초

 

 

담배풀

 

 

배풍등

 

 

큰여우콩

 

 

오늘의 출사길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미진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장소인 당진의 석문방조제에서 탐사를 종료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갈풀입니다.

아직 꽃쟁이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꽃입니다.

 

 

자갈풀

 

 

생김새는 해란초, 덩굴해란초를 많이 닮았지만 줄기가 직립입니다.

 

 

자갈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