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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강원 오지의 석병산 입구를 가다, 2023.7.24

by 공지/정병권 2026. 2. 15.

 

임계 석병산을 오르려고 출발했습니다. 연달아 세번째 동일한 꽃지기가 동행입니다.

지난 두번의 우중탐사를 함께 했었는데 석병산에 다다르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으로 세번째 우중탐사로 카운트 됩니다, 비를 몰고 다니는 꽃지기님이십니다 ㅎ,

 

그러나 이산은 비오는 날이면 오르기 힘든, 길이 험하기로 소문난 산이라  입구의

백두대간 식물원을 둘러보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약간 비가 그치는 듯하여 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누른말나리

 

 

말나리

 

 

한창을 계곡따라 들어가다가 본격적 비탈이 시작되는 등산로 입구에 다다렀습니다.

그러나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고 도저히 산으로 올라갈 염두가 나지않습니다.

아쉽지만 안전을 위하여 포기하고 되돌아서야했습니다.

 

 

쇠털이슬

 

 

털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