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시작해서 감포까지 동해 바닷가를 따라가며 꽃밭을 순례했습니다.
1박2일로 바닷길을 따라 북으로 올라가다 감포에서 내륙으로 방향을 틀어
대구에서 일정을 종료할 계획으로 많이 타이트한 순례길입니다.
좀끈끈이주걱




새벽에 출발하였으나 부산의 선동에 도착한 시각은 정오무렵이었습니다.
중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은 시간을 제외하면 쉼없이 달려도
결국엔 오후시작 시점에 도착했고 이 시간이 목표한 좀끈끈이주걱의 개화예상
시간이었습니다.
끈끈이주걱





닭의난초





땅채송화

원추리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진 터라 바로 산으로 이동해 약 한시간정도 머물다 내려와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좀끈끈이주걱






다음장소는 기장의 왕관등대라고 불리우는 죽성등대지역입니다.
바닷가 등대주변에 피어있는 두메대극이 주요타켓이지만 해안가에 자생하는 더 많은
꽃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갯까치수염


갯패랭이꽃

돌가시나무



땅채송화




두메대극






등대풀

딱지꽃

번행초



부산꼬리풀

참골무꽃



큰개미자리


해국

해안가를 벗어나 도로위에서 거문도닥나무를 찾았으나 개화전이었고
대신 이곳 길가의 숲안쪽에서 닭의난초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거문도닥나무

골풀

닭의난초


선피막이



갈길이 바쁜 나그네들은 다음장소로 기장 공수마을의 공수항으로 향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가며 많은 꽃을 만나 그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광나무


마편초






미국까마중


흰자주괭이밥



자주괭이밥



참골무꽃

해안의 종점지인 작은 돌섬위에서 이곳의 탐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갯까치수염 씨방

갯패랭이꽃



낚시돌풀

돌가시나무


모래지치


벌노랑이

경남지역은 여기까지이고 이어서 울산과 경주 감포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달렸지만 감포에는 늦은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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