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의 임도길에서 벗어나 두문동재로 향하는 중함백까지 가는 길은 산이 열린지
일주일도 안되어 고요한 정막에 빠져들어버렸습니다.
겨울내내 고팠던 산의 숨결을 이미 흠뻑 마셔버린 산객들은 벌써 이 산길의 추억을
잃어버리고 다른 곳에서 힘든 걸음을 이어가고 있나봅니다.
개앵도나무




나도개감채


나래회나무

두루미꽃



삿갓나물

시닥나무


애기바늘사초

연영초

자주애기괭이밥



참기생꽃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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