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소문속에 가보려 별러왔던 홍천의 고인돌육묘장으로 향했습니다.
홍천의 자운리는 계곡마다 꽃밭이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지만 이곳은
첫방문이고 흰나도제비란을 찾아가는 길이라 가슴이 설레더군요.
계곡임도길로 진입이 허용된 곳까지 들어가 다리를 건너 공터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정거리를 임도따라 걷다가 계곡으로 진입하니 그곳부터 계곡따라 내려가며
무수한 나도제비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자난초




꿩의다리아재비

나도잠자리란

계곡 작은 물길은 완전 나도제비란에게 점령당해 화려했습니다.
나도제비란







중간쯤 내려갔을 때 나도제비란의 밭떼기를 만나니 촛점이 흔들리고 어디를 바라볼지
결정을 못한 상태로 마음가는대로 그냥 눌러댔습니다.
나도제비란









그러다가 오늘의 메인타켓인 흰나도제비란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흰나도제비란







나도제비란





충분히 즐긴 후에 바로옆 백봉농장계곡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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