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헬기장 입구에 도착하자 평탄한 꽃밭은 완전히 변모한 모습으로 환해집니다.
목책으로 이루어진 작은 소로길에는 빽빽하게 꽃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바디나물

산외


멸가치

여우오줌

송이풀

흰송이풀


부채마


말나리


산솜방망이


데크길로 올라서자 훤해진 시야 가득 보이는 꽃들로 눈이 즐거워지는 느낌입니다.
몇가지 미리 봐둔 꽃자리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큰제비고깔


흰속단


돌바늘꽃



곰취

개시호

둥근이질풀

동자꽃

산솜방망이

고목나무샘까지 가는 소로길을 걷다보니 예정시간을 훨씬 지나친 것을
확인하고 샘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산솜방망이



꼬인용담

꿩의비름

하늘말나리

푸른여로

오이풀

잔대

산외

말나리

돌아서 입구로 향하는 길에서도 놓아주지 않는 꽃들의 아우성에 엄청
시간이 지나서야 다음장소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흰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

눈빛승마


참취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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