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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경북봉화 석개재에서 하루를 마감하다, 2024.7.11

by 공지/정병권 2026. 1. 17.

 

함백산에서 내려와 마지막 남은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태백시내를 통과해서 봉화 석개재로 향했습니다.

 

며칠전 다녀왔지만 그때는 솔아리의 완전한 개화 이전이라 조금 미진한 마음이

한편에 있어서 그 아쉬움을 해소하고자하는 마음입니다.

 

솔나리

 

 

청닭의난초

 

 

에상대로 석개재의 임도에는 수많은 솔나리가 피어있어 아쉬움을 완전 해소할 수

있었고 피는 듯 시늉만 하던 다른 녀석들도 활짝 꽃잎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솔나리

 

 

입구에서 발견한 흰듯한 녀석입니다.

 

흰솔나리?

 

 

솔나리

 

 

석개재 임도길 주변을 살피고 아래쪽의 절개지로 향해 구름병아리난초의 정보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절개지 위쪽은 아직 자취가 없이 잡풀로 덮혀  있었고,

작은 소로를 따라 산양급식소 뒤의 암봉으로 찾아가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입니다.

 

일월비비추

 

 

참배암차즈기

 

 

처녀바디

 

 

젖은 암봉을 경등산화로 오를 수는 없어서 눈으로 바라보다 돌아나왔습니다.

비가 점점 강해지고 더 이상의 탐사 진행이 어려워 집으로 향했습니다.

 

조흰뱀눈나비

 

 

쇠채아재비

 

 

우산나물

 

 

 

덤으로 고속도로위 휴게소에서 만나 이삭마디풀입니다.(휴대폰 촬영)

 

이삭마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