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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강원태백 대덕산 두문동재 2024.7.16

by 공지/정병권 2026. 1. 17.

국립공원 대덕산에 탐방신청을 했습니다.

두문동재에서 출발해 고목나무샘까지만 다녀올 계획으로 두가지 목적으로

탐사를 시행합니다.

 

산외

 

주요목적은 첫째는 일월비비추의 개화상태 특히 흰일월비비추의 개화진행 확인과 

둘째는 꼬인용담의 생존확인입니다.

 

곰취밭

 

 

동자꽃

 

 

둥근이질풀

 

 

세발버섯

 

 

청닭의난초

 

 

만항재 진입로를 지나 두문동재터널로 가다가 우측 두문동재 옛길로 올라섰습니다.

두문동재 탐방지원분소에서 금대봉 삼거리가지까지 천천히 걸으며 꽃을 찾았습니다.

 

도라지모시대

 

 

말나리

 

 

산꿩의다리

 

 

산짚신나물

 

 

일월비비추는 막 개화를 시작하였고 여로들과 도라지모시대도 눈에 들어옵니다.

흰일월비비추는 꽃망울 상태였습니다.

 

일월비비추

 

 

푸른여로

 

 

흰일월비비추

 

 

금대봉삼거리를 지나도 식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두문동재의 옛 헬기장 꽃밭까지 별 탐사시간 없이 그냥 걸어 들어갔습니다.

 

가는잎쐐기풀

 

 

물양지꽃

 

 

병조희풀

 

 

새며느리밥풀

 

 

핼기장 꽃밭에 들어서자 몇가지 꽃들이 피어나 반겨줍니다.

넓은  꽃밭은 이제 막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는 꽃들의 세상이었습니다.

 

속단

 

 

솔나물

 

 

흰속단

 

 

흰송이풀

 

 

데크 끝 계단을 내려서며 꼬인용담의 생존을 확인했습니다. 작년보다 개체수가

약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돌들을 찾아다 밟히지 않게 작은 화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산솜방망이의 상태가 좋아 사진에 담았습니다.

 

산솜방망이

 

 

하늘나리

 

 

도둑놈의갈고리

 

 

두문동재 꽃밭의 상태는 고목나무샘까지 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방향을 틀어 되돌아 나왔습니다.

출입통제소에 다다를 무렵 사람의 발길에 익숙한 듯한 노루를 만났습니다.

 

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