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의 단풍은 붉게 물들어 아름답지만 처절한 빛이었습니다.
어두운 숲, 검은 빛이 도는 계곡물에 대비된 붉은 단풍은 마치 검붉은 장미빛으로 눈을 현혹시키고 자세히 드려다 볼수록
눈앞이 어지러웠습니다.
처음으로 담아보는 단풍사진이라 호,불호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전체 사진을 다올려놓고 천천히 사진의 거취문제를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상당히 어지러워 보이고.. 빛의 가감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마애불과 도솔암에서 아침햇살을 받은 단풍모습입니다.
하산길에서 선운사까지 구간에서 만난 단풍숲 모습입니다.
선운사앞 도솔천주변의 단풍숲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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