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부내륙의 영월을 거쳐 정선 두문동재와 태백 검룡소를 지나 동해안으로 향하는
꽃길따라 가는 나그네 방랑길입니다.
영월의 새술막 뒷산은 지나치면서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들어가 보는 꽃밭입니다.
이번 방문길엔 또 어떤 꽃을 보여줄지 항상 궁금해하며 들어가봅니다.
병아리풀









솔체꽃



정선 두문동재의 꽃밭
확실히 이곳의 꽃들은 가을로 깊숙히 들어가면서 종류가 줄어듬을 체감합니다.
각시취


개미취

까실쑥부쟁이


까치고들빼기

꿩의비름



놋젓가락나물





당분취


매발톱나무 열매

산사나무 열매

산앵도나무 열매


산외



수리취


촛대승마


나제승마(숙은촛대승마)



투구꽃



함백취


큰멋쟁이나비


물리면 일곱보를 못 걷는다는 칠보사로 알려진 무서운 독사입니다.
까시독사


태백 검룡소의 꽃
꼬인용담의 활짝 핀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꽃이 비비꼬인 채 조금만 속을 보여준다는
정설이 틀림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꼬인용담








나도송이풀

아그배나무 열매


여우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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