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송군길의 바닷가 절벽에는 시간을 맞춰야 볼수 있는 귀물이 있습니다.
다들 제주도에서의 만남을 이야기하지만 남쪽섬 바다에도 최근에 발견되어 먼곳의
나그네를 불러 모으고는 뜨거운 햇살이 하늘에 높이 떠있는 시간에만 잠시 얼굴을
보여줘서 많은 나그네의 발길에서 힘을 빼앗아 버리는 앙탈을 부립니다.
노란별수선








돈나무

들괭이밥


자란





골무꽃

진도를 빠져나오는 길목에는 옛 바다를 지키던 우수영이 여전히 남쪽바닷가에 버티고있습니다.
울돌목을 잇고있는 파도에 힙쓸려 진도대교를 넘나드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옛 영광을 기리고 있습니다.
끈끈이귀개




딱지꽃

자란




잔개자리


장딸기


쥐꼬리풀


팥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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