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여름꽃이 나타날 시기이지만 강원과 경북의 오지산간은 차가운 온도차로
봄꽃들이 늦게까지 피어나고 있습니다.
솔나리로 유명한 석개재의 봄은 아직도 진행중이었고 여름으로 넘어가기를 거부하며
마지막 봄향기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각시붓꽃



노랑무늬붓꽃



보라흰각시붓꽃




흰각시붓꽃




지난 밤 비로 꽃잎은 촉촉하게 젖어 있어 가녀린 꽃잎이 곧 시들어 버리게될 느낌입니다.
줄딸기

털제비꽃

석개재를 넘어 한참을 내려가자 초여름 꽃인 등칡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가래나무



등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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