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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강원인제 양양발전소 수원지 진동호수의 꽃, 2024.9.1

by 공지/정병권 2026. 1. 25.

 

홍천 미약골에서 한참을 달려 인제 진동호에 도착하니 오후3시가 지나갑니다.

진동호 관리자에게 진입신고서를 작성하고 둘레길로 들어서 산길로 접어들자

토현삼, 흰진범과 투구꽃이 먼저 반겨줍니다. 여기를 지나면 직하강 비탈길입니다.

 

토현삼

 

 

투구꽃

 

 

흰진범

 

 

호숫가 둘레 길에 다다르자 바로 금강초롱꽃이 반겨주는데 흰금강초롱꽃도 보이지만

상당수가 흰빛을 띈 약한 보라빛의 금강초롱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흰금강초롱꽃

 

 

금강초롱꽃

 

 

두가지 색상을 번갈아 가며 담고 나아가다 비탈 오름길을 만나니 대부분의 금강초롱꽃사이로

나비나물과 참배암차즈기도 섞여 보입니다.

 

나비나물

 

 

흰금강초롱꽃

 

 

참배암차즈기

 

 

금강초롱꽃

 

 

계속 따라가는 산길에서 은분취와 잔대 그리고 고려엉겅퀴도 만날 수 있었지만

역시 대세는 금강초롱꽃이었고 이곳 비탈사면에는 흰둥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흰잔대

 

 

은분취

 

 

고려엉겅퀴

 

 

 

새며느리밥풀

 

 

흰금강초롱꽃

 

 

금강초롱꽃

 

 

소로길로 따라 가다가 다시 호수둘레길을 만나니 대략 호수 둘레길의 반정도 간 곳이었고

이곳에서 투구꽃과 흰금강초롱꽃, 궁긍이를 담았습니다.

 

 

투구꽃

 

 

흰금강초롱꽃

 

 

궁궁이

 

 

둘레길 개선공사중이라 여기까지가 허용된 길이었고 뒤로 되돌아 나와야 했습니다.

주차장까지 나오니 이미 해가 기울어 서산을 넘어가는 오후5시였습니다.

서둘러 귀갓길에 올라야 했습니다.

 

 

흰갯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