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의 마지막은 집쪽으로 향하며 대관령을 넘다가 찾아간 선자령입니다.
오후 늦은 시각이라 선자령 등산로 계곡의 입구주변만 살피고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계곡 숲의 개울가에는 늦어버린 구실바위취가 반겨주었습니다.





사진촬영을 하기엔 어두워진 계곡을 나와 성황당길 도로주변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도 한여름 오후의 늦은 빛이 남아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광릉갈퀴


꽃창포


노랑물봉선


도깨비엉겅퀴

좁쌀풀

조록싸리

참좁쌀풀




터리풀







흰터리풀


어두워진 도속도로를 달려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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